
인천대 황해연구소-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황해연구소(소장 이재성)는 지난 3월 4일 홍콩과학기술대학교 Southern Marine Science and Engineering Guangdong 연구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황해권 생물다양성 및 보존 연구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황해권 해양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상황에서 환경유전자(eDNA), 오믹스 기반 생물 적응력 분석, 미래 황해 생태계 지도 예측 모델 등 공동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됐다.
❍ 특히 협력 연구를 이끌 홍콩과학기술대학교의 Peiyuan Qian 교수는 유전자 및 분자생물학 기반 생물·생태계 연구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방대한 생물 및 생태계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적용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후변화가 황해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재성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장은 “이번 홍콩과기대와의 협약을 계기로 황해권 생태계 거점지역 특화 연구와 국가 규모 연구를 활성화하고, 황해권 기후위기 대응 연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는 황해 생태계와 해양환경 변화, 해양오염 등 다양한 해양 현안을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해양 연구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기후위기 대응 황해권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존 위한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교수신문, 2026.03.10.)
인천대 황해연구소-홍콩과기대, 황해 생태계 연구 협력 MOU (천지일보, 2026.03.09.)
인천대 황해연구소, 홍콩과기대와 '황해권 생물다양성 보존' 맞손 (컨슈머타임스, 2026.03.10.)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경인매일, 2026.03.09.)
인천대 황해연구소, 홍콩과학기술대와 협약 (시민일보,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