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과 함께하는 소모임
하게마임( Hagemime)
- 독어독문학과 연극 소모임 Hagemaim은 Hage 울타리라는 독일어와 mime 연극이라는 영어를 독일어로 표기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우리만의 연극을 펼쳐보자는 뜻을 가지고 연극에 관련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주인공도 되어보고, 현실로 구현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에 동참하여 하게마임을 빛내주세요.
소노 합창단(SONO Chor)
- 소노 (SONO Chor) 합창단은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공연예술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의 소모임입니다.
- 합창 뿐만 아니라 직접 오페라, 뮤지컬, 합창, 연극 등의 공연예술을 관람합니다.
- 또한 2학기 개최되는 학과 학술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토나치온(Intonation)
- 독어독문학과 소모임 중 하나인 '인토나치온(Intonation)'은 어쿠스틱밴드입니다.
- 'Intonation'은 독일어로 '조율'이라는 뜻으로 악기의 음을 맞춘다는 의미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등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이 부원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 악기를 처음 다루는 사람은 인토나치온 활동을 통해 악기도 배우고,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독어독문학과의 소모임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리트미쉬(rhythmisch 2020)
- rhythmisch 는 독일어로 ‘율동적인, 리드미컬한’이라는 뜻입니다.
- 우리 모두 누구든지 율동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에 지어진 이름입니다.
-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 외에 다른 준비물은 없습니다.
- 가벼운 취미로 참여할 수도, 독어독문학과 유튜브 영상과 학술제 등을 목표로 무대를 꾸며볼 수도 있습니다.
- 학우들과 함께 춤추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리트미쉬를 찾아주세요.
푸스발롱도르(2020)
- 푸스발롱도르(Fußballon d’or)는 독일어로 푸스발, 그리고 발롱도르를 합친 이름입니다.
- 축구, 풋살을 통해 팀워크를 배우고, 다른 학과와 시합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맨십과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 독어독문학과 학우끼리 건강하게 운동하며 우정을 쌓으실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슈탐티쉬(Stammtisch)
독일어로 ‘단골 책상, 단골 그룹’을 의미하는 Stammtisch처럼 독일문학의 재미와 가치를 함께 맛보는 학술 소모임입니다.
글쓰기, 영상 제작, 스토리텔링법을 익히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을 하며 글쓰기와 관련한 수업, 논문 작성, 영상 제작을 위한 시놉시스 구상, 교내외 활동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할 독문과의 문학 소년&소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모임과 함께하는 학술제
스터디그룹
- 독일어 스터디 : 독일어 기초부터 고급 독일어까지 선배들과 함께하는 스터디그룹
- 문화 스터디 : 독일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공연, 전시 등을 접하고 함께 공부 하는 그룹
- 취업 스터디 : 취업에 필요한 어학실력, 프레젠테이션